목록전체 글 (263)
바리유k
홍현희가 예전에 제약회사 다닌 재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답니다. 홍현희는 1982년생이며 키는 153, 몸무게는 미공개랍니다. 현재 직업은 개그맨이며 영동여고를 졸업해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한 '더레드' 홍현희가 오래전에 제약회사에 다녔던 재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답니다. MC 이휘재가 "데뷔 전 어떤 일을 하셨느냐. 극단에서 일을 했던 것이냐"고 묻자 홍현희는 "제약회사에 다녔었던 것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답니다. 이어 홍현희는 "제약회사에 다니던 상황에서 늦은 나이 26살에 공채에 합격했던 상황이다"라고 전했답니다.
2020년 1월 24일 밤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설 특집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의 레전드 방송들 돌아보기가 진행됐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김용만, 윤정수는 다양한 과거 비화를 털어놨답니다. 특히 윤정수는 자신의 첫사랑이라는 홍지영 감독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윤정수는 첫사랑 홍지영을 찾아갔다. 하지만 당시 홍지영에겐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같은 영화계 종사자 민규동 감독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답니다. 홍지영 감독의 작품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경우, 민규동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가 됐답니다. 이처럼 둘은 지난 날 연인관계였으며 충무로 영화계의 아름다운 업계 동료로 상부상조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답니다. 홍지영 감독 나이는 1971..
김범수는 예전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프리 선언 이유에 대해 "아나운서로 열심히 일을 하다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던 상황이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그렇지만 당시 함께 출연한 김희철은 "몇 년 뒤에 사실은 돈 때문이라고 양심 선언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김범수는 "그 당시에는 그랬다. 그렇지만 다양한 경험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답니다. 참고로 김범수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지난 1999년 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1968년생이며 고향은 서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