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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사건 전재산 학력 대학 고향 본문
조영구(1967년, 충북대 회계학과, 고향 충주)가 주식 실패를 '인생수업료'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조영구는 예전에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답니다. 당시에 조영구는 "주식을 다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아내를 비롯, 주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인정했답니다. 이어 그는 "주식에 실패하면 '인생수업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못 그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그는 이전 방송에서 13억원을 날렸다고 언급했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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