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아들 대학 가족 자녀

박종진 앵커(현재 나이 53세)의 딸과 아들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진 가운데 박종진 앵커의 아들이 딸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답니다.

박종진 앵커는 예전에 티비엔의 `둥지탈출3`에서 아들을 공개해 주목받았답니다. 박종진 앵커의 아들은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것 같네요!

심지어 박종진의 딸인 박민과 박진은 "수지를 닮은 친구가 오빠를 소개해 줬으면 한다 `결혼하고 싶다`고 했던 것이다"라고 전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이에 박종진의 아들 박신은 "나 여자친구 있는 것 잘 알쟎아??? 자제해줘. 여자친구가 들으면 기분 나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