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유k

양향자 재산 프로필 남편 고향 삼성 본문

카테고리 없음

양향자 재산 프로필 남편 고향 삼성

25h77 2019. 11. 2. 00:45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등 삼성전자 출신 인사들의 재산 보유가 새로 공직을 맡은 이들 가운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8년 8월 30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전 부지사는 97억9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답니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54억원 정도,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34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답니다. 전 부지사는 삼성전자 전무, 양 원장은 삼성전자 상무 출신이랍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에는 유민영 홍보기획비서관이 20억5천만 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