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우 유건 아버지 나이 본명,가족 고모 조수미

가수 겸 배우 유건(나이는 39세, 본명은 조정익)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2022년 4월 1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유건을 입건해 조사 중이랍니다. 해당 경찰에 따르면 유건은 지난 7일 저녁 12시 경에 서울 용산구의 이촌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답니다. 당시 에 음주운전을 의심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유건을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유건은 당시에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준으로, 경찰은 유건을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랍니다.

지금 유건은 지난 1997년 그룹 OPPA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으며 2006년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배우로 데뷔했답니다. SBS '검사 프린세스', 영화 '날, 보러와요' 등에 출연했던 적이 있으며, 지난 2019년 KBS '너의 노래를 들려줘' 이후 휴식 중이었답니다. 유건은 소프라노 조수미의 조카로 알려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