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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아버지 아빠 어머니 엄마 부모님 가족 본문
7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가 18세 소년 황선우(서울체고)가 자신의 첫 국제무대인 2020 도쿄올림픽 자유형 100m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답니다.
참고로 선우 군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과거에 수영을 했던지라 부모를 따라 유아반에 등록해 7살부터 수영을 시작했던 것인데, 지난 2008년 경에 베이징 올림픽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획든했던 다음 년도라 당시부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보겠다고 언급했답니다.
한편,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것은 지난 1956년 멜버른 대회 때 일본의 다니 아쓰시(7위) 이후 65년 만이랍니다. 황선우는 7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답니다. 전체 16명 중 4위를 차지하고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답니다.
황선우는 전날 오전 자유형 200m 결승전을 치르고 오후에는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답니다. 이미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세웠던 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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