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랑종 강아지 럭키 개 동물학대?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랑종' 반종 감독이 강아지 학대신은 안전하게 촬영됐다고 밝혔답니다. 2021년 7월 8일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영화 '랑종' 개봉을 앞두고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과 아울러서,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랍니다. 나홍진 감독이 기획했으며, 제작하고 직접 시나리오 원안을 집필했으며 연출은 '셔터' '피막'으로 태국 호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맡았답니다.

한편, 이날 반종 감독은 작품 속 강아지 럭키 학대 장면을 삽입한 이유를 밝혔답니다. 그는 "동물 학대 장면은 정말로 개고기를 판매하는 장면과 연관성이 있는 것이다. 작품 내 모든 장면들은 서로 연관성이 있고 스토리 전개에 꼭 필요했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해당 장면을 촬영할 당시에 반종 감독을 비롯해 제작진들은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였답니다. 반종 감독은 "강아지와 실제 강아지의 견주, 또 훈련사가 동행해 안전하게 촬영했던 것이다"며 "아울러 일부러 카메라 화면을 넓게 잡았던 것이다. 잔인함이 아닌 스토리 잡는 데에 중점을 두려 했던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반종 감독은 높은 수위에 대해 "매 장면을 디테일하게 만들고 싶어 심사숙고했던 것이다. 선정적인 장면을 흥행 도구로 사용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CCTV 등 멀리서 촬영하는 방식을 택한 상황이다"이라고 설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