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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운재 나이 키 코치 프로필 코로나

25h77 2021. 7. 16. 00:33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의 이운재(1973년생, 고향 출생지는 충북 충주) 골키퍼 코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답니다.


전북 현대 구단은 2021년 7월 15일 밤 구단 SNS를 통해 '구단 코치진 중 한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축구계에 따르면 그 한명의 코치는 이운재 코치로 알려졌답니다. 이코치는 7월 15일에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생활 치료센터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한편, 이운재 코치가 코로나에 감염된 경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그렇지만 해외에서 감염된 것이 아닐까 추측할 따름이랍니다. 이운재 코치는 지난 주 우즈베키스탄 원정경기를 다녀왔답니다. 전북 현대는 지난 10일 토요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 경에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의 분요드코르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을 치렀답니다.


이후 선수단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에, 인천의 모호텔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답니다. 이 검사 결과에서 전북 선수단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답니다. 이후 선수단은 연고지인 전주로 이동했답니다.

그렇지만 이운재 코치는 전주 이동후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코로나 증상을 보여 곧바로 전주의 한 보건소에서 다시금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답니다. 결국 15일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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