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결혼 남자친구 남친 나이 키 고향

가수 옥주현이 핑클의 준비기간과 관련해 에피소드를 고백했던 적이 있답니다.옥주현은 과거에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프로그램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한 뒤에 핑클이 준비부터 데뷔까지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을 공개했던 것입니다.

아울러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존경할 수 있는 남자, 현명했으면 정말로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나이가 들면 음악 감독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제가 정말 하고 싶다고 하면 더 많은 악기와 음악을 공부해야 한다"이라고 덧붙였답니다

특히나도 옥주현은 정말로 최정상 뮤지컬 배우로 우뚝섰답니다. 옥주현은 뮤지컬 '아이다'로 첫 발을 내딛었던 것이며, 지난 2005년 뮤지컬 여우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옥주현은 '시카고'와 아울러서,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몬테크리스토'까지 출연을 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던 것입니다.

아울러, 옥주현은 3차 오디션을 거친 뒤에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찬 뮤지컬 '아이다'에 대해서 "얼굴이 알려진 상태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디션의 모든 과정을 거쳐야 했던 것이다"며 "정말로 많은 체력 소모를 요하는 공연이 있을 때는 아침부터 삼겹살과 아울러서, 항정살을 챙겨 먹으며 체력을 보충한다"고 깜짝 공개했답니다.

이에 엠씨인 백지연은 해당 방송에서 옥주현에게 "뮤지컬 배우라고 불리는 것이 정말로 좋으냐, 가수라고 불리는 것이 좋은 것이냐"고 물었답니다. 이에 대해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라는 이름이 굉장히 좋은 것이다"며 "처음에는 사실 뮤지컬 배우라고 불리는 것이 쑥스러웠던 마음이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