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유k
여신강림 야구선수 정건주 고향 학력 나이 키 프로필 본문
배우 탤런트 정건주가 tvN '여신강림'에 특별 출연한답니다. 김혜윤, 이재욱, 이태리에 이어 정건주까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팀의 의리로 완성된 특별 출연 라인업이랍니다.
tvN 수목극 '여신강림' 측은 2021년 1월 5일 7화에 특별 출연한 정건주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답니다. 야구선수로 변신한 정건주의 모습이 담겨 있답니다. 정건주는 야구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서 있는 모습이랍니다. 글러브를 가슴에 댄 채 경기에 집중한 그의 표정이 프로페셔널한 열정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긴장감을 형성한답니다. 이어 투구를 하는 정건주는 훤칠한 기럭지와 완벽한 투구폼을 뽐낸답니다.
문가영(임주경 역할)과 마주 선 정건주랍니다 문가영의 연락처를 받으려는 듯 휴대전화를 건네 설렘을 자아낸답니다. 뿐만 아니라 정건주는 야구 부원들에게 이끌려 가면서도 문가영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심박수를 상승시킨답니다. 특히 애정이 묻어나오는 달콤한 눈빛과 환한 미소가 설렘 지수를 높인답니다.
정건주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함께했던 김상협 감독과의 의리로 특별 출연에 흔쾌히 응했답니다. 이후 극 중 고교야구 에이스 투수인 류형진 역으로 분한 정건주는 촬영 전 김상협 감독과 끊임없이 논의하고 투구폼을 연습하는 등 열정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