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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형부 나이 조동원 대표 방효선 남편 부인 아내 본문
지난 2008년 경에 월드스타 비의 소속사 대표로 알려진 조동원씨(33)와 연기자 고은아(본명 방효진)의 친언니 방효선(당시 나이 22세)씨가 3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이 두 사람은 조씨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저로 활동하던 지난 2005년 당시 god의 광주 콘서트에서 고은아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졌답니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 동안 교제를 지속해오다 올 가을 '연애결혼'에 성공하게 됐답니다.
이 두 사람은 오는 30일 낮 1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답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비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랍니다. 조씨는 지난해 5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 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현재 비와 함께 연정훈, 김광민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답니다. 방씨는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내곰돌 똥원'으로 꾸미며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11살 연상 조씨와의 사랑을 곳곳에서 드러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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