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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하며 다시한번 그녀의 엄마가 소환됐답니다. 얼마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 사진이 올라왔단비다. 참고로 김새론 어머니 나이는 2020년을 기준으로 41세랍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김새론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 촬영한 영상들이 캡처됐답니다 김새론 어머니는 1980년생이랍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을 21살에 출산 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김새론은 지난 3월 tvN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서 효심 지극한 말로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당시 김새론은 “어린 시절 엄마가 함께 해줬던 것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사춘기가 와서 투정도 많이 부렸다”라고 털어놨답니다. 또 “엄마가 우리한테만 20대를 너무 쏟아부은 것 아닐까 생각하는 마음이다. 엄마가 하고 싶은 걸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 아침 정말로 한다”고 말했답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지난 2016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을 시작했답니다. 지난 7일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3일 전 대학교 실기 면접을 보고 왔던 상황이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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