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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여자친구 인스타 키 고향 여친 얼굴 사진 화가 집안

25h77 2020. 6. 11. 12:11

배우 류승범(나이 41세)이 현재 임신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답니다.

한 언론은 6월 11일 오전에 류승범이 3년여간 교제해온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세우고 준비 중이라고 보도를 한 것입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중부 유럽 슬로바키아 국적으로, 류승범보다 10세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데, 감성이 풍부한 예술가로 배우 류승범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답니다.

그녀는 현재 2세를 임신해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지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감독 류승완)로 데뷔한 류승범은 2011년 부일영화상 및 몬트리올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2010)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연기력을 입증 받았답니다.

지난달에는 배우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예고했답니다. 최근 개인 SNS 계정을 개설, 소통에 나서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목 받았답니다.

이에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에서는 11일 “류승범과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류승범은 여자친구의 출산 후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것이다”이라고 밝혔답니다.

결혼식은 원래는 2020년 6월 초에 올리려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던 것이랍니다.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화가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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