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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딸 인스타 이름 입양 경주 숙소 본문
진태현이 가족(딸 이름은 박다비다)들을 위한 요리사로 변신했답니다. 2020년 6월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경주로 여행을 떠난 찐패밀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딸 다비다와 함께 경주 여행에 나섰답니다. 진태현은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을 연상하게 하는 역사 설명으로 '찐민석'으로 변신해 가족들을 이끌었답니다. 거듭되는 진태현의 설명에 다비다가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와 봤다"고 깜짝 고백해 진태현을 놀라게 했답니다.
- 숙소 이름 --> 경주 블루원리조트
가족 모두 첫 여행인 줄 알았던 진태현은 유적지 중심으로 여행을 설계했고, 결국 다비다의 리드로 불국사 대신 황리단길로 향해 여행을 즐겼답니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가족들은 진태현이 만든 '스테이크 짜파구리'로 만찬을 즐기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답니다. 세 사람은 사진을 찍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황리단길'을 만끽했답니다. 이어 세 사람은 숙소에 입성했는데 박시은과 딸은 숙소의 뷰에 놀랐답니다.
이어 진태현은 "오늘은 아빠가 요리한다. 친할머니 레시피인 것이다. 400년 됐다. 스테이크랑 짜파구리를 해주겠다"고 말했답니다. 진태현은 스테이크와 짜파구리로 점심을 차렸고, 두 사람은 "맛있다"며 감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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