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락 고향 프로필 얼굴 사진 나이,상무 아버지 집안 학교

강서은 전 케이비에스 아나운서가 2020년 6월 경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남편 배우자인 경동 그룹 3세인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의 상무(손원락 직업, 직급)에 대중의 이목이 쏠린랍니다.

2020년 5월 28일 언론에 따르면 강 전 아나운서와 손 상무가 내달 21일 서울 근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게됐답니다. 한편 이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1월 해외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했지만 한국에서 다시 한 번 더 예식을 올린답니다^^ 손원락 상무는 손경호 경동도시가스 명예회장 장남으로서 창업주로 알려진 고(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랍니다.

이전에 손씨의 부친인 손 명예회장은 지난 2017년 그룹 지주회사인 경동홀딩스의 주식 4만주(지분율은 16프로)가량을 손 상무에게 증여했답니다.

당시에 증여로 손 상무는 경동홀딩스의 지분을 32프로(7만7천주 정도)로 늘려 최대주주에 올랐답니다. 아울러 경동도시가스 공시를 살펴보면 강 전 아나운서도 지난 4월 경에 주식 5000주를 증여받았답니다.

 

참고로 강서은은 지난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KBS 1TV 교양 프로그램인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과 더불어서 ‘도전! 골든벨’ 등을 맡았답니다. 그녀는 지난 2008∼10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에서 근무해 승무원 출신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답니다. 지난 2020년 3월 경에 KBS를 퇴사했으며 1984년생으로서 키는 167, 혈액형은 에이형, 학력 대학교는 숭실대학교 불문학과랍니다. 한편 손원락은 1977년생이라고 하며 얼굴 사진 학력/고등학교/대학은 미공개네요. 고향 출생지 출신은 서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