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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근황 나이 본문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나이 41세)가 입담을 과시했답니다. 크리스티나는 2020년 1월 27일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 ‘설 기획 웰컴투 시월드 명절이 무서워?’ 편에 남편 김현준씨와 함께 출연했답니다.
크리스티나는 명절 고충에 관한 질문에 “명절에 특별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원래 시어머니랑 같이 사니까 날마다 명절 같은 마음이다”고 답했답니다. 그는 이어 “시어머니가 키가 작은데 손이 큰 것 같다. 음식을 너무 많이 하고 싶어할려고 한다”라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크리스티나는 한복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답니다. 그녀는 “한국 명절 문화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한복이다. 한복을 입기만 하면 공주가 된 느낌인 것 같다”라고 했답니다. 한편 크리스티나는 지난 2007년 성악가 김현준씨와 결혼해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이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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